[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모인 모습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일 자신의 SNS에 "8월이다"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윤아 수영 효연 서현 유리 태연 써니 등 전 멤버가 모인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 완전체 이미지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24bd7c323410a2.jpg)
티파니의 8월 생일, 소녀시대의 데뷔 18주년을 기념한 완전체 모임으로 보인다.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의 행복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 데뷔했다. 최근작은 2022년 15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포에버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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