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겸 감독 정우가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짱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겸 감독 정우가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짱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겸 감독 정우가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짱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겸 감독 정우가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짱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겸 감독 정우가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짱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겸 감독 정우가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짱구'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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