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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이재원, 아이유와 이복남매⋯변우석 6년만 재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재원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의 이복 남매로 분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아이유(성희주 역), 변우석(이안대군 역)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202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재원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재원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극중 이재원은 캐슬 그룹의 장남이자 희주의 배다른 오빠인 성태주 역을 맡았다. 태주는 양반가 규수인 다영(채서안 분)과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여전한 아내 바보이자 사랑꾼으로 등장한다. 특히 희주와는 후계자 자리를 두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현실 남매’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청춘기록'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변우석과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의리남 만석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이재원은, 최근 '조각도시'에서 지창욱을 위기에 몰아넣는 냉철한 검사로 특별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바 있다.

이재원은 "탄탄한 대본은 물론 멋진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평소 팬이었던 아이유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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