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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따뜻한 울타리 만들고 싶었다, 예비신랑 억측 자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다"며 "저 시집 갑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준희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랫동안 다짐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말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됐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보겠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 앞으로의 삶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엄마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으로 출발해주는 예랑(예비 신랑)이"라며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고 남자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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