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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JOY콘서트] 소란 "신곡 라이브 세계 최초 공개⋯절대 잊지 못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인 밴드로 거듭난 소란(고영배)이 '2026 JOY콘서트'에서 신곡 '사과 하나를 그려'를 "세계 최초 라이브 공개(!)"했다.

2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JOY콘서트-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소란은 '목소리'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연달아 열창하며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밴드 소란(고영배)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밴드 소란(고영배)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꿈을 꿨어'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를 완벽 라이브로 선사한 소란은 19일 발표한 신곡 '사과 하나를 그려'를 선보였다.

소란은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 한번 할 때마다 지우는 사과를 생각하며 지은 곡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사과를 하나씩 그려나가는 것처럼 차근히 해나가다 보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신곡 '사과 하나를 그려'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좀 거창한 느낌이지만, '사과 하나를 그려' 라이브 세계 최초 공개"라고 의미를 부여한 데 이어 "멋진 곳에서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소란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거론하며 "나는 아이돌같은 반응을 원한다. 죽을 것 같은 환호성을 원한다" "내가 북유럽 댄서라는 소문도 들었나. 다같이 하면 진짜 레전드다"라고 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밴드 소란(고영배)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밴드 소란(고영배)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절대 잊지 못할 순간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고 자신한 소란은 '괜찮아' '가을목이'에 이어 앵콜곡 '우리의 영화'까지 총 8곡을 소화했다. 자연스러운 무대 호흡과 아름다운 멜로디, 따뜻한 공감과 시선이 공연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특유의 입담으로 객석을 웃음짓게 만든 소란은 마지막까지 뜨겁게 열창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3000여명의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날 공연에는 엔플라잉, 소란, 에이엠피가 참여해 초봄을 앞둔 콘서트에 청량하고 행복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한편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와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보이스 오브 스프링'은 지난 2024년 2월 열린 '봄이 오는 소리', 지난해 2월 열린 '2025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공연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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