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6 JOY콘서트' 소란 고영배가 1인 밴드 체제의 성공적 시작을 알렸다.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이 열렸다.
![밴드 소란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ecb5b33856244.jpg)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와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보이스 오브 스프링'은 지난 2024년 열린 '봄이 오는 소리'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공연이다. 밴드 소란, 엔플라잉, 에이엠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란은 이날 열린 '2026 JOY콘서트'를 시작으로 1인 밴드로서 첫 발걸음을 알렸다. '목소리'로 포문을 연 소란은 '리코타 치즈 샐러드', '꿈을 꿨어', '괜찮아', '가을목이', '우리의 영화'를 열창했다.
소란 고영배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무대 위 카리스마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3천 관객 모두가 응원봉, 슬로건을 들고 떼창을 하게 만드는 장관을 펼쳤다. 또 '가을목이' 무대에서는 소란만이 할 수 있는 3천 관객의 단체 댄스까지 펼쳐지며 '무대 장인'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소란 고영배는 "1인 체제 변경 후 오늘이 첫 공연이었다. 그래서 긴장도 많이 되고 잘해야 될텐데 했는데 괜찮았나"라고 말한 뒤 "함께 응원하고 노래해주셔서 행복했고 자신감도 생겼다. 멋진 연주해 준 '팀 소란'에게도 큰 박수 달라"고 말해 아낌 없는 박수를 받았다.
한편 소란은 '가을목이', '리코타 치즈 샐러드', 'Perfect Day', '123' '너를 공부해' 등 수많은 명곡으로 사랑받은 밴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관객과 오랫동안 호흡해오며 ‘페스티벌계의 황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매한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는 아이돌과 후배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사마죄' 챌린지로 이어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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