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손석희를 만난다.
4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은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4'(이하 '질문들4') 출연을 확정했다. 녹화는 오는 3월 16일 진행된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31f3d7832feb0.jpg)
'질문들'은 손석희가 진행하는 인터뷰 형식의 토크쇼로,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은 현재 천만 영화 등극을 앞두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정된 녹화일엔 이미 '천만 관객'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을 상황이라, 두 사람이 전할 뜻깊은 소감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서사를 완성했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개봉 27일 만에 900만 명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천만 돌파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상태.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 탄생이 된다. 또 유해진은 5번째 천만 영화를 품게 되며,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등은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된다. 장항준 감독 역시 첫 사극 연출로 '천만 감독'에 등극하게 된다.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이 출연하는 '질문들4'는 3월 중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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