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윤종신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을 언급하며 "잘 돼서 좋긴 하지만 양가적인 마음이 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윤종신은 "장항준을 보며 많은 교훈을 느낀다. 꾸준히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 망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10년 안에 올 것 같다. 능력에 비해 과한 운이 온 것 같아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17ab9179c2cb34.jpg)
유재석은 "장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으로 개명, 국적 변경, 성형, 한국을 떠나겠다고 했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성형으로는 안 된다. 목소리를 없애야 한다. 가벼운 목소리 때문에 안 된다"고 농담했다.
또 유재석은 "영화로 거들먹거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런 날이 왔다. 보급형 거장이 됐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20대 때 나를 만나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에 덤까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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