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6억원 빚이 있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윤종신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가수로 성공 후 제작에 뛰어들었다며 "하림을 캐스팅해서 제작했는데, 수익 남게 하기가 쉽지 않았다. 1990년대에 번 돈이 다 날아가고, 6억 원의 빚더미에 앉았다"고 말했다. 이후 윤종신은 예능과 시트콤에 출연하며 영역을 확장했다고.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373e19f627184.jpg)
윤종신은 "당시 유일한 마음의 도피처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집이었다. 그 집에 들어가면 유토피아가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나보다 더 가난한 애들이 너무 해맑았다, 전 좀 지친 수준인데, 여긴 찢어졌다. 문을 열면 소설 속에 나오는 천진난만한 두 부부가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은 "보통 집들이 갈 때 휴지를 사 가는데, 전 매번 갈 때마다 요구한 생필품을 사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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