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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측 "무대인사 암표거래 지양 당부, 객석 이벤트 없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측이 감사 무대인사 암표 거래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측은 11일 "흥행감사 무대인사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 감사드린다"라며 "다만 현재 일부 소셜미디어,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3/17(화) 진행되는 무대인사의 암표 거래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이어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티켓 구매 및 기존 가격보다 비싸게 티켓을 사고 파는 암표 거래는 건전한 극장 관람 문화를 해치는 행위"라고 강조하며 "관객 여러분께서도 건전한 관람 문화를 위하여 기존 가격보다 비싼 티켓의 암표 거래 행위는 지양 부탁드리며 관련 통합신고 사이트로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3/17(화) 흥행감사 무대인사는 원활한 상영 시간과 안전을 위해 별도의 객석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공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오는 3월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한다.

이번 감사 무대인사는 11일 예매 오픈 즉시 발 빠르게 전석 매진이 됐으며, SNS와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수십 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암표 거래 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에 쇼박스 측은 암표 거래를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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