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너'를 마무리한 배우 정은채가 공개연인 김충재의 반응을 전했다. 정은채는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와 2024년 열애를 인정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커피숍에서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종영 인터뷰로 만난 정은채는 "(김충재가) 드라마를 잘 안보는 걸로 아는데, 내가 나오는 작품은 본방사수한다"면서 "너무 재밌게 봤다고 피드백을 줬다"라고 연인의 반응을 전했다.
![배우 정은채가 '아너: 그녀들의 법정'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프로젝트 호수 ]](https://image.inews24.com/v1/f3c327454f62f1.jpg)
이어 "정작 나는 바로 차기작 '재벌x형사2' 촬영으로 바빴는데, 나보다 더 열심히 챙겨보고 앞으로 전개를 늘 궁금해했다"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을 그린 12부작 드라마. 첫 회 3.1%를 기록했던 '아너'는 10일 4.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기준)
극중 정은채는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의 대표이자, '20년 지기' 윤라영(이나영 분), 황현진(이청아 분)의 리더 강신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정은채는 "늘 작품을 기대해주시고, 격한 표현으로 캐릭터를 애정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아너'의 강신재로 언급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너무 감사하다. 너무 바라던 일이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은채는 현재 SBS '재벌x형사2'를 촬영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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