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이후 온라인상에서도 역대급 파급력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선보였고, 해당 공연을 생중계한 넷플릭스에 의하면 지난 21일 전후로 온라인 상에서 BTS 관련 소셜 언급량이 26억 2천만건에 달했다.
이는 과거 넷플릭스의 라이브 프로젝트 최다 언급(제이크 폴 vs 앤서니 조슈아/12억 5000만 건)대비 두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d054b0d311c772.jpg)
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광화문 광장 공연을 기점으로 한국 문화와 서울 랜드마크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넷플릭스의 소셜 리스닝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온라인에서 경복궁, 숭례문, 국악, 성덕대왕신종, 세종대왕 등의 영문 언급량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최근 30일 언급량 가운데 80~90%가 BTS의 컴백 전후 시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키워드 가운데 세종대왕은 21일을 기준으로 전날보다 630% 폭증했다. 또 성덕대왕신종과 백범 김구 등 글로벌 대중에서 낯선 키워드 역시 단기간 집중 관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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