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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장현성, '왕사남' 1분컷 사망 "인체모형 더미에 죽음 예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장현성이 '왕과 사는 남자' 1분 컷 사망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 장현성과 장영남은 연극 '불란서 금고'에 함께 출연하게 된 계기와 과거 출연작들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신구에 대해 장영남은 "제 눈물 버튼"이라며 존경심을 표했고, 장현성은 장진 연출가와의 30년 우정을 과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

두 사람은 '사망 전문 배우'라는 별명에 걸맞은 에피소드로 폭소를 유발했다.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1분 컷 사망'을 연기한 장현성은 "장항준 감독의 전화를 받고 가니 인체모형 '더미'가 있어 죽음을 예감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영남 또한 사망 연기 중 눈동자가 움직여 수면 보조제를 먹고 촬영하다 잠꼬대를 했던 해프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남은 과거 관객으로부터 "목소리가 불편하다"라는 평을 들어 저음 콤플렉스가 있었음을 털어놓으며 김주하의 공감을 샀다. 또한 박보검, 박보영 등 미남미녀 배우들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소회와 '국제시장' 촬영 당시 황정민이 자신을 "어무이"라고 불러주며 몰입을 도왔던 미담을 전했다. 장현성은 "연기를 반대하시던 아버지도 알고 보니 연극을 하셨고, 둘째 아들도 연극 동아리 활동 중이다"라며 타고난 '연기 DNA'를 입증했다.

두 배우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러브스토리도 화제였다. 장현성은 아내가 말없이 꽁치 가시를 발라주는 모습에 사랑이 싹텄다고 밝혔고, 장영남은 7살 연하 남편으로부터 "좋아해서 죄송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로맨틱한 편지로 고백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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