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호정이 진세연의 남자 친구가 한승원이라고 오해했다.
4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의 남자 친구를 박준혁(한승원)이라고 오해하는 나선해(김미숙), 한성미(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아는 양현빈(박기웅)과 대화 도중 공정한(김승수)이 한 말이 생각난다. 공정한이 공주아에게 남자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무조건 찬성이다"고 했던 것,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ec4c9ffc264366.jpg)
양현빈은 "나라는 것은 모르지 않냐"고 물었고, 공주아는 "모르는데. 알았으면 벌써 난리났을 거다. 도대체 누구로 알고 무조건 찬성한다고 하신 거지?"라고 의아해한다.
이후 공주아는 제일 처음 남자 친구의 존재를 알았던 나선해를 찾아가 "혹히 할머니가 아빠한테 내 남자 친구 얘기 했냐"고 묻고, 나선해는 "네 엄마한테 밖에 얘기 안했다"고 한다. 공주아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니까"라고 서운해한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c403fae17606f7.jpg)
이어 공주아는 "혹시 남자 친구가 누군지 아냐"고 묻고, 나선해는 :회사 사람 아니냐"고 말한다. 공주아는 박준혁을 남자 친구로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양현빈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양현빈은 박준혁이 공주아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싶어 질투한다.
양현빈은 "한성미 박사님 피팅하러 오실 때 내가 남자친구라고 다 말할 거다"고 말하고, 놀란 공주아는 "이제 겨우 양가가 화해했는데 사이 더 안 좋아지면 어떡하냐. 내가 기회 봐서 이야기하겠다"고 한다.
이후 한성미는 피팅하러 와서 박준혁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이를 본 양현빈은 질투를 폭발시켰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