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초심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 나띠 쥴리 하늘)가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싱글 'Who is she(후 이즈 쉬)'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새 싱글 앨범 '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b3e5670563e89.jpg)
벨은 "10개월 만이라 부담도 되지만 이를 갈고 준비했다. 키스오브라이프가 키스오브라이프 했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나띠는 "매 앨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 키오프 답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고, 쥴리는 "10개월 준비 했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하늘은 "컴백할 때마다 늘 긴장되고 떨린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새 싱글 'Who is she'는 제목처럼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을 주제로 지금까지 이들을 둘러싼 질문과 시선을 관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본질'에 집중했다. 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했다.
벨은 "'후 이즈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받는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질문이다. '쟤 누구야?'라는 확신에 답을 내놓기보다 무대로 증명하고 확신을 보여준다"고 이번 곡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하늘은 "키오프로 활동하며서 '초심대로 하자'는 말을 많이 했다. 초심은 돌아가야 할 과거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저희끼리 많이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쥴리는 "2000년대 초반 향수를 담은 사운드다. 2000년대 락의 반복적인 비트가 심장을 쿵쿵하게 만들었다. '빨리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신곡에 대한 만족감을 이야기 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2023년 데뷔해 3주년을 앞두고 있다. 쥴리는 "3년이라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저희에게는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라 초심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서 "초심은 저희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다. 무대에 담는 진심을 대중에게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 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후 이즈 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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