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범수가 '미우새'에 합류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린 배우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범수는 가족과 살던 집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끊임없이 콧노래와 혼잣말을 하는 이범수를 보며 서장훈은 "저도 혼자 집에서 엄청 한다"며 공감했다.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7b67c53fb2cb6f.jpg)
이범수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OTT 로그인은 물론 앱 사용법을 몰라 여전히 실물 통장을 사용하며 은행을 직접 방문했다. 생애 첫 메일 보내기에 도전하려 컴퓨터 학원을 찾은 이범수는 전원을 켜는 것부터 어려워하며 진땀을 흘렸다.
한편 이범수는 이혼 과정과 심경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는 일 아니냐"며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할 뿐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합의 이혼이 마무리되자마자 아이들에게 연락을 받았던 일화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범수의 이야기는 12일 밤 9시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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