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미스터트롯 가수들의 듀엣 빙자 연애 스토리가 시작된다.
2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는 노래라는 공통점 하나로 만난 미스와 미스터가 노래 파트너를 넘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제주 로맨틱 듀엣 여행 프로그램.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매력적인 청춘 트롯 스타들이 귀호강 듀엣 무대와 함께 설렘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듀엣할까요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7cb68f6f6ce798.jpg)
"나의 연인, 나의 듀엣을 찾기 위해 왔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 '미스터트롯3' 손빈아와 '미스트롯4' 허찬미를 시작으로 염유리, '미스터트롯2' 안성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미스터트롯3' 추혁진, 박지후, 남궁진과 '미스트롯4' 홍성윤, 길려원, 장혜리 등의 출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얼굴이 포착되지 않았지만, 목소리만으로 누구인지 가늠할 수 있는 여러 미스와 미스터들이 있어 기대를 더한다.
기대에 방점을 찍는 것은 홍성윤이 "도파민 터져요!"라고 외치는 가혹한 커플 쟁탈전 이다. 모두 혼란에 빠진 듯 탄성을 쏟아내는 가운데, 남궁진은 "연애 프로그램 중에 제일 재밌는 것 같아"라고, 손빈아는 "이 드라마 시청률 40% 나오겠다"라고 외쳐 기대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정체불명 미스의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라는 수줍은 물음, 미스와 미스터의 닿을 듯 말 듯 짜릿한 손 스킨십 등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우리 듀엣할까요?' 제작진은 "미스와 미스터들의 귀호강 듀엣 무대는 물론, 이들 사이에 오가는 알쏭달쏭 두근두근 큐피드의 화살이 시청자 여러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것이다"라며 "예고 영상에 등장하지 않은 미스와 미스터들도 있다. 과연 누구일지, 이들이 어떤 로맨틱한 듀엣 제주도 여행을 펼칠지 기대하며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귀띔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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