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Who is she'로 1위를 차지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새 싱글 앨범 '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480022d28ca5b.jpg)
데뷔 후 3년 만에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특히 이번 컴백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무대에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특유의 당당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 전원 핸드마이크를 사용해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며 '실력파' 면모를 드러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새 싱글 앨범 '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4ee4a5fd29fb8.jpg)
1위 발표 직후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열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위로 키스오브라이프는 'Sticky', 'Get Loud'에 이어 세 번째 음악방송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싱글 'Who is she'는 제목처럼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을 주제로 지금까지 이들을 둘러싼 질문과 시선을 관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본질'에 집중했다. 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했다.
싱글 'Who is she'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6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태국, 홍콩, 핀란드, 베트남, 대만, 마카오 등 다수 국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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