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일본판 '프로듀스101'를 통해 데뷔한 그룹 JO1(제이오원) 오히라 쇼세이가 양다리 논란 6개월 만에 결국 팀을 탈퇴했다.
JO1 측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히라 쇼세이는 2026년 5월 31일 LAPON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제이오원으로서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룹 제이오원이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팝 팬&아티스트 페스티벌 '케이콘 엘에이 2025(KCON LA 2025)' 무대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c889672ca5dfc7.jpg)
소속사는 "활동 휴지 기간 중 당사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다"며 "갑작스러운 알림에 깊이 사과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히라 쇼세이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냈다. 오히라 쇼세이는 "반년간 스스로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결과 제이오원으로서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나 자신의 부족함과 미숙함 때문에 팬들께 큰 불편을 끼친 점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오히라 쇼세이는 "앞으로는 다른 길을 걷게 되겠지만 지금까지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며 "제이오원과 팬들을 만난 것은 평생의 보물이다.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연예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해 10월 오히라 쇼세이가 일반인 여자친구를 두고 일본 걸그룹 미아이 멤버 이이다 시즈쿠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후 제이오원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히라 쇼세이의 행동은 당사의 규정에 반하는 사안"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재검토 하는 기간이 필요해 오늘부터 활동을 휴식한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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