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차, 40대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쁜 마음을 고백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라며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하였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라며 "그동안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라며 "예쁜 아가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현재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다감 측은 "한다감은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한다감 임신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배우 한다감입니다.
오랜시간 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에요~^^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하였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시술 단 1번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많이 놀라셨죠? 저도 아직 믿기질 않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ㅎ
전 이제 정말 제 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거 같아요. 정말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입니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 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습니다.
예쁜 아가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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