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배인혁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해 탄탄한 완성도를 선사한다.
28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배인혁은 최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민덕희'의 박영주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원작인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국내 판매 일본 소설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제작되는 한국판 드라마에는 이채민, 문상민, 김혜윤, 강유석, 염정아, 류승룡, 박세완, 고아성, 정채연,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주목 받았다. 여기에 배인혁이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형성한다.
배인혁은 지난해 채널A 로맨스 사극 '체크인 한양'과 올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등에서 한층 성숙해진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극과 현대물을 넘나들며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배인혁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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