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신지와 문원이 동료들의 축하 속 웨딩마치를 울렸다.
신지와 문원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동료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축가를 부르고, 방송인 문세윤 등이 사회를 맡았다. 코요태 멤버
![신지-문원 웨딩화보 [사진=신지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f335e1db4a5b95.jpg)
![신지-문원 웨딩화보 [사진=신지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8a11afdaf4c9c7.jpg)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는 "신지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는 신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내겐 항상 징징이 아기 같은데 좋은 짝꿍을 만났으니 우리 지선이 행복하길 언니가 진심으로 기도할게. 너무너무 눈부시다"는 글을 게재하고 축하했다.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 가수인 문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문원은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계획 발표 후 문원의 이혼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악화되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사랑으로 결혼식에 골인했다.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결혼 전 관찰 리얼리티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MBN 신규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신혼의 시작까지 전 과정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신지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디스코왕'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했다.
![신지-문원 웨딩화보 [사진=신지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677228e70458eb.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