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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최대철도 유호정 유방암 사실 알았다...김승수와 부둥켜안고 대성통곡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최대철이 유호정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정한(김승수)이 공대한(최대철)에게 한성미(유호정)가 유방암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은 퇴근 전 공대한에게 한성미가 유방암 2기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대성통곡을 한다. 공정한은 "전이된 부분은 없다고 하는데 림프절은 열어봐야 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공대한은 "형수님 아픈 줄도 모르고 식탁에서 콧노래나 부르고"라고 반성했고, 공정한에게 "형은 형수님 갱년기라고 놀리지 않았냐"고 말하며 눈시울이 붉어진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공정한은 "형수님 앞에서 절대 울지 마라. 아예 눈을 마주치지 마라"라고 말하고, 공대한은 "안 울어야지"하고 말하다 결국 눈물을 터트린다.

공대한은 "형 나 눈물 참기 힘들 것 같다"며 통곡하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결국 부둥켜안고 눈물 흘렸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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