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가 디곡신 중독 진단을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혼례 도중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가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왕족들과 대신들의 축하를 받는 도중 기침을 하며 쓰러진다. 놀란 이안대군(변우석)은 "지금부터 내 부인에게 손대는 자는 가만두지 않겠다"며 최현을 불러 성희주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에게 연락을 하라고 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b6332dfaa2e6c8.jpg)
성희주는 왕립병원이 아닌 캐슬병원으로 이송되고, 간호사는 응급실에 망연자실 서 있는 이안대군에게 나가달라고 한다. 이안대군은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채 걱정과 체념이 섞인 복잡한 심경으로 응급실을 나온다.
잠시 후 성희주 가족들이 병원을 찾아오고, 그때 의사가 나와 "대군부인은 디곡신 중독이다. 부정맥 치료에 쓰인 약물인데 과다 투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성태주(이재원)는 "사망이요?"라고 충격을 받고, 의사는 "다행히 혈줄 최고 농도에 이르기 전 응급 처치를 했다. 지금 해독중이다. 안정화까지 몇시간 걸릴 것"이라고 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6f71aa034bc2e3.jpg)
성현국은 의사가 병실로 들어가자 이안대군의 뺨을 때리고, 최현은 "뭐 하시는 거냐"고 소리치며 다가온다. 이안대군은 "그만, 그대로 있어라"라며 최현과 경호원들에게 소리치고, 성현국은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지"라고 분노 섞인 말을 한다.
이안대군은 의지를 드러내며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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