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깨어난 아이유를 안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약물 테러를 당한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혼례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캐슬 병원으로 이송된다. 의사는 "디곡신 중독"이라며 "혈중 치사량에 도달하기 전에 응급치료를 마쳤고, 몇시간 뒤 안정을 찾을 것이다"고 말한다.
이안대군(변우석)은 민정우(노상현)를 찾아가 수사를 부탁하며 "이제부터 왕실 공개 수사를 재가한다"고 말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a135c01867083f.jpg)
이후 이안대군은 아버지와 형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을 찾아가 "또 내가 탐을 낸 거냐. 언제까지 이러실 거냐"고 분노를 쏟아낸다.
그때 최상궁(박준면)이 찾아와 성희주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이안대군은 전속력으로 뛰어간다. 병원에서도 엘리베이터가 바로 잡히지 않자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384a474e67db0b.jpg)
병실에 들어선 이안대군은 최현(유수빈)과 성태주(이재원) 부부가 있는데도 성희주에게 뛰어가 꼭 껴안는다. 최현과 성태주 부부는 자리를 뜨고, 이안대군은 놀란 성희주에게 "괜찮은 것이냐. 죽는 줄 알았다. 잃는 줄 알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성희주는 그런 이안대군은 다독여주며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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