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고은과 한지민,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6년째 어린이날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김고은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김고은-한지민-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53ef84ea23e495.jpg)
김고은은 2021년부터 6년째 어린이날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전달한 기부금은 실제 환아들의 치료에 사용됐으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는 이번 기부금 또한 전액을 환아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됐다는 소식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한지민도 전세계 빈곤 아동들을 돕기 위해 앞장 섰다.
한지민은 최근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지민은 금전적 기부뿐 아니라 현장 봉사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도 참여했으며,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아 진행되는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앞장서 왔다. 또한 4년 전 어린이날에는 폭우로 인해 거리 모금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온라인 모금을 통해 5,000만 원을 기탁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식비를 비롯해 교육, 의료,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려욱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인 드라마 '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지민은 지난달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했다. 려욱은 오는 7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투어 '다이브 투 블루'를 개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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