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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269만 '살목지', '곤지암' 제쳤다⋯역대 공포영화 2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혜윤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국내 공포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5월 1일 14만6,308명, 2일 12만8,028명, 3일 12만3,7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살목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살목지'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이에 힘입어 '살목지'는 누적 관객수 269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18년 개봉한 '곤지암'(268만명)을 제치고 역대 공포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유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화는 '체험형 공포' 트렌드를 극장가에 제시하며,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실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쟁쟁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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