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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도파민 중독된 10세子⋯"단순 충동 넘어선 위험 수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충동조절로 어려움을 겪는 10세 금쪽이 사연이 공개된다.

15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3년 전 출연을 고민했던 부부가 더욱 심각해진 아들의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온다. 10세 아들은 도파민 중독으로 인해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라고.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

관찰 영상 속 금쪽이는 평소 원하던 게임을 아빠가 금지하자 순식간에 돌변해 울부짖는다. 하지만 부모가 해당 게임을 엄격히 제한할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져 충격을 자아낸다. 또한, 금쪽이는 잠든 7세 동생을 흔들어 깨우고 강제로 끌어당기며 거칠게 대한다. "나 참을성 없어!"라고 큰소리를 치기도 한다. 또한 놀이터에서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바꾸고, 막무가내로 행동한다. 특히 술래잡기 중 술래에게 잡히자마자 주저앉아 소리를 지르고 오열한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상태가 단순한 충동성을 넘어 특정 대상을 탐닉한 뇌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멈추지 않는 '급발진' 행동의 원인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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