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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씽' 강동원 "현장에서 대화 거의 없어, 박지현 고군분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와일드 씽' 현장이 차분하고 말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강동원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인터뷰에서 "우리는 현장에서 별 대화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 인터뷰에 임한 가운데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AA그룹]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 인터뷰에 임한 가운데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AA그룹]

'와일드 씽'의 주연을 맡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는 물론 특별출연한 신하균 모두 내향인으로 유명한 배우들이다. 특히 엄태구는 말수가 적은 강동원도 "말이 정말 없다"라고 할 정도로 수줍음이 정말 많다.

"다른 촬영 현장에서도 대화가 없을 때가 많다"라고 말한 강동원은 "촬영장 분위기는 활발한 분들이 아니라 차분했다. 감독님도 말이 없다"라며 "그나마 박지현 씨가 '이렇게까지 대화가 없다고?'라고 놀랐을 거다"라며 "그 어색함을 누르려고 고군부투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댄스에 도전한 강동원은 댄스 DNA에 대해 "아주 없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하면서도 "너무 힘들었다. 10대에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다. 특히 브레이크 댄스는 더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6월 3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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