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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정문성, 7차범행 자백⋯송건희, 죽은줄 알았는데 '시청률 7.9%'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허수아비' 정문성이 30년 만에 7차 범행을 자백한 가운데, 사망한 줄 알았던 송건희가 재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19일 방송한 ENA '허수아비' 10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이 연쇄살인 피해자 윤혜진(이아린 분)의 시신을 두고 잔혹한 진실게임을 벌였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7.9%, 분당 최고 8.8%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이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허수아비 [사진=ENA ]
허수아비 [사진=ENA ]

극 중 강순영(서지혜 분)이 차무진(유승목 분)의 혼외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시신을 돌려달라며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강태주는 가짜 검사지를 미끼로 거래를 제안했고, 차시영은 열 번째 피해자가 발생한 날 윤혜진의 시신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며 맞받아쳤다.

그러나 이는 차시영의 함정이었다. 야산으로 유인당한 강태주는 습격을 받아 구덩이에 빠졌고, 차시영은 자신을 속인 것에 분노하며 강태주를 생매장하는 잔혹함을 보였다. 한편 법정에서는 임석만(백승환 분)의 무죄 정황이 밝혀졌음에도 결국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고, 30년 후 진범 이기환(정문성 분)의 자백이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11회 예고편에서는 2019년 현재 시점으로의 전환과 함께 사망한 줄 알았던 이기범 역의 송건희가 재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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