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 요금이 폭등할 조짐을 보이자 자제를 부탁했다.
26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 후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이번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관련 뉴스가 너무 많이 나온다.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사진=위버스]](https://image.inews24.com/v1/b715d8f1324f5f.jpg)
이어 RM은 "뭐든 길게 봐야 하지 않나. 부산이 요즘 힙하고 한국의 마이애미 같은 느낌으로 뜨는 중이지 않나"고 덧붙였다.
지민은 "부산에서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하는데 마음이 안 좋다. 적당히 하셔야지 몇 배를 올리시는 거냐"고 일침했다. 정국도 "고마 해라. 그러면 안 되지"라고 덧붙였다.
또 RM은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 성수기, 비수기 가격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적당히들 하자. 무박이나 찜질방을 택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 이건 아니지 않냐"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을 개최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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