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준이 화폐 가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화폐가치'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당시 단독 MC를 맡은 게 처음이었다. 초창기라 그 상황에서 뭐라도 얘기해야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힘들게 일하면 한달에 천만원은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는 의도로 말한 건데 논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은 "딘딘이 변화구를 던질 줄 몰랐다"며 "그 뒤로 똥멍청이가 됐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e44cbff9262cd0.jpg)
이준은 "근데 내가 할말이 없는 게, 당시 제작진이 문제 될 것 같다고 그 멘트를 편집하자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그 상황이 재밌는 것 같아서, 내가 어그로라도 끌어서 프로가 살면 좋으니까 그냥 내보내라고 했다. 근데 이후에 댓글 보니 욕 밖에 없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준은 "그 뒤로 일년동안 잠을 못 잤다. 잊을만하면 그 멘트가 소환된다"며 "딘딘은 사과하며 며칠동안 매일 세번씩 전화해 '괜찮냐'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ecf9c9797aaf0b.jpg)
앞서 이준은 지난해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카페 점장에게 "월 1000만 원은 벌지 않냐"라고 물었고,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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