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의 건강을 위해 셋째 계획은 포기했다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 거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정석은 거미에게 "하나만 물어보겠다. 셋째 계획이 있다? 없다?"라고 물었고, 거미는 "없다"고 말했다.
![조정석 거미 [사진=조정석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e962751733d6f5.jpg)
거미는 "이번에 둘째를 낳자마자 셋째를 추천하시거나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남편이 먼저 셋째는 안 될 거 같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정석은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제 와이프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딱 들었다. 둘째를 낳고 회복하는 단계를 보니까, 내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내가 안쓰러웠다. 셋째는 생각도 안 되더라. 여자가 힘들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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