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은밀한 감사'의 주역 공명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은 공명이 최종회를 앞두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은밀한 감사를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준이와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도 정말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처음 대본을 봤던 순간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했고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어요.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명 '은밀한 감사' 종영 관련 이미지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9948f85bbdd74.jpg)
또한 "무엇보다 끝까지 기준이의 이야기를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며 "더 다양한 모습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명은 '은밀한 감사'를 통해 현실 연기와 감정 표현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채웠다. 노기준이라는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한 그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깊어진 감정선과 완급 조절로 작품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은밀한 감사'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고 공명을 향한 호평도 이어졌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건설회사 감사실을 배경으로 비리를 파헤치는 감사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오피스 수사 활극이다. 2026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회사를 갉아먹는 횡령범들을 소탕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대리 만족을 이끌어냈다. 냉철한 감사팀장과 정 많은 신입 감사원들의 대조적인 케미스트리, 공명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며 주말 안방극장의 웰메이드 오피스물로 호평을 받았다.
'은밀한 감사' 최종회는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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