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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오늘(31일) 종영…신혜선·공명·김재욱 반격 성공할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최종화를 앞두고 신혜선, 공명, 김재욱의 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전성열의 해무그룹 장악 계략을 알게 된 주인아와 노기준은 반격에 나섰다. 전성열은 대대적인 계열사 매각과 구조조정을 밀어붙여 15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생존을 위협했고,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며 기업 전체가 혼란에 휩싸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위 현장에 나란히 등장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모습은 반전을 기대케 했다.

'은밀한 감사' 스틸컷 갈무리 [사진=tvN]
'은밀한 감사' 스틸컷 갈무리 [사진=tvN]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전성열 체제에서 해무그룹을 되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제안에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전재열의 변화가 흥미롭다. 한차례 제안을 거절했던 전재열이 움직인 계기가 무엇일지, 이들이 던질 승부수에 관심이 모인다.

해체 위기에 놓인 감사 3팀의 활약도 이어진다. 감사 3팀은 긴급 이사회 소집을 위해 집 앞, 골프장, 공항 등 전방위로 발로 뛰며 이사진 설득에 나선다. 위기의 순간마다 뭉쳤던 감사 3팀의 집요한 작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마지막 반격이 그려진다"라며 "이와 함께 현실적 갈등에 놓인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 최종회는 3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은밀한 감사'는 회사 내부의 비리와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감사팀의 활약을 그린 tvN의 주말 드라마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흡과 짜임새 있는 전개로 매회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대중적인 지지를 받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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