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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기억상실증 김창완, 기타 보고 과거 기억 소환 '혼란'...경찰 김승수에 "납치 가능성 있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창완이 기억이 돌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기철(김창완)이 기타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기철은 쓰레기를 버리다가 한쪽에 버려진 기타를 발견한다. 이어 예전에 누군가에게 기타를 가르쳐주던 기억이 떠오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공기철은 그 기억을 더듬다가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고 과거 기억들이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경험을 한다.

이후 공기철은 기타를 들고 들어와 쳐보고 자신이 기타를 친다는 사실에 놀라며 "내가 기타를 치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미향이 들어오자 공기철은 급하게 기타를 감췄고, 미향은 기타를 발견하고 화를 낸다. 공기철은 쓰레기 버리다 주웠다고 말하지만, 미향은 "내가 밖에 나가지 마라고 하지 않았냐. 누가 보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말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이어 미향은 "악 잘 챙겨드셔라. 안 드시면 오빠 죽는다"고 말하며 나간다.

한편, 경찰들은 공정한(김승수0을 찾아와 공기철의 실종과 범죄 관련성을 이야기한다. 정기범(홍진기)은 "납치됐을 가능성도 있다. 혹시 30년 전에 원한을 사거나 그런 적 없냐"고 묻고, 공정한은 놀라며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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