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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교통사고 후 조선 회귀⋯허남준과 강제 이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이 허남준과 연애를 시작하자 조선으로 돌아가게 된다. 300년 전 강단심의 몸으로 눈을 뜬 임지연의 이야기가 또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10회에서 차세계(허남준 분)가 꿈속에 나온 강단심(임지연 분)이 지금의 서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본격 300년을 초월한 쌍방 로맨스가 시작됐다.

'멋진 신세계' 임지연 [사진=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사진=SBS]

하지만 서리와 세계 할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가 의문의 트럭 사고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 그 가운데 11화 예고에서 서리는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며 조선시대 단심의 몸에서 눈을 떴다.

조선으로 회귀한 서리와 그를 바라보는 도무녀(오민애 분)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긴장감을 형성한 가운데 서리가 갑자기 조선으로 강제 소환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세계와 서리의 로맨스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더해 잠시 주춤했던 시청률이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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