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인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월드컵 대표팀의 2대 1 역전승에 눈물을 흘렸다.
12일 윤두준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첫 경기인 체코전을 팬들과 라이브로 함께 보는 '입중계'를 진행했다.
![윤두준 [사진= 윤두준 유튜브 ]](https://image.inews24.com/v1/31fe2860d70980.jpg)
이날 한국은 후반 14분 체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8분 뒤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35분 오현규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윤두준은 한국이 2대 1로 역전승에 성공하자 두 손을 꼭 쥔 채로 "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쳤다. 장풍(!)으로 대표팀에 에너지를 전했고, 경기를 마친 뒤엔 촉촉해진 눈가를 휴지로 닦아내기도 했다.
그는 "콘서트 이후로 처음 우는 거 같다. 월드컵 결승 이후로"라며 "슬플때 잘 안운다. 기쁠때 운다. 너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날 최고의 선수로 황인범을 꼽았다.
한편 한국은 19일 멕시코를 상대로 A조 조별 예선 2차전을 펼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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