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멋진 신세계'가 어떤 결말을 완성할까. 허남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조선행을 선택한 임지연이 마지막 방도를 찾고 끝내 웃음 지을 수 있을지 '멋진 신세계'의 마지막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14회(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임지연 분)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재회가 공개됐다.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ee303aa72dae2.jpg)
스틸 속 서리는 궁녀 '강단심'으로 돌아간 상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서리와 현의 긴박한 도피 현장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현은 칼까지 빼든 채 서리의 손을 꼭 붙들고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다. 전생과 현생을 뛰어넘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리와 현의 간절한 마음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13회 엔딩에서 세계(허남준 분)는 의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특히 도무녀(오민애 분)가 "돌아가 대군을 구하옵소서. 운명은 반복되지 않을 테니. 그저 작은 대가만 치르시면 될 일이지요"라며 서리의 조선 회귀를 예고했다.
그렇게 서리는 대군을 구하기 위해 조선으로 향했고 현을 대신해 화살을 맞았다. 심지어 서리가 조선으로 가기 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도무녀의 경고까지 있었던 바. 위기에 빠진 서리와 대군, 그리고 세계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멋진 신세계'가 과연 행복한 결말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청률 역시 관심사다. 13회 시청률은 전국 10.7%를 얻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멋진 신세계'가 마지막 회에서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쓰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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