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창완이 발작 후 가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경찰이 조미향(윤복인)을 찾기 위해 공기철(김창완)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기철은 가족들과 상봉한 뒤 가족들과 함께 지낸다. 경찰은 사라진 조미향을 찾기 위해 공기철을 찾아와 조사를 시작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39ee5e50e85f3.jpg)
경찰은 공기철에게 "조미향이 있을만한 곳을 아냐"며 "조미향을 꼭 잡아야한다. 조미향은 선생님을 납치, 감금한 사람이다"고 말한다.
공기철은 강하며 부인하며 "조미향은 내 보호자다. 살인자는 나다.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다. 이어 "경찰을 피해야 한다. 도망가야 된다"고 헛소리를 한다.
경찰은 공기철을 진정시키고, 달려온 공정한이 공기철의 어깨를 붙잡지만 공기철은 뿌리치며 "미향야 도망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7a9765093ce37.jpg)
이후 한성미(유호정)는 걱정하는 나선해(김미숙에게 "전형적인 스톡홀름 신드롬이다. 오랫동안 감금이나 통제가 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게되는 심리 현상이다. 작은 호의도 구원처럼 느껴지고, 조미향이 세상의 전부가 돼버리신 것 같다"고 진단한다.
그날 저녁 공기철은 가족들이 잠든 후 거실에 나와 혼자 TV를 보다가 조미향의 수사가 공개 수사로 전환됐다는 뉴스를 본다. 이후 공기철은 조미향을 찾기 위해 집을 나갔고, 공기철이 사라진 것을 알게된 가족들은 걱정에 휩싸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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