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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세븐', 韓 최초 30억 스트리밍 돌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으로 한국 가수 최초 30억 스트리밍 고지를 넘었다.

지난 2023년 7월 공개된 'Seven (feat. Latto)'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0억 회(23일 자 기준)를 돌파했다. 한국 가수 중 단일 곡으로 스포티파이 30억 재생 수를 돌파한 사람은 정국이 최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Seven (feat. Latto)'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3위 등 글로벌 메인 차트를 강타한 바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6월 12~18일) 113위에 안착해 153주 동안 순위권에 들었다.

'Seven (feat. Latto)'은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하고 싶다고 노래하는 세레나데다. 멜로디에 어쿠스틱 기타, 'UK garage' 장르의 리듬이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정국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정국은 'Seven (feat. Latto)'을 비롯해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까지 총 3곡을 10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Standing Next to You'는 23일 자 기준 약 14억 8300만 재생 수를 넘겼다.

정국은 2013년 데뷔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메인보컬로, 2023년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스포티파이와 빌보드 등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대기록을 잇달아 수립하며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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