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최근 행상에서 있어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공개된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 이민정 인생 첫 해방여행(준후야 서이야 남편아 고마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명품 주얼리 행사에 참석했던 일을 언급했다. 당시 남편 이벙헌을 등지고 변우석만 바라보고 있었던 영상이 화제가 됐던 것.
![이민정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dfcd36e5174fe8.jpg)
이민정은 "쇼를 보다가 우리가 보기에도 너무 큰 주얼리가 있었다. 저런 건 얼마하는지 물었더니 100억이라고 하더라. 우리가 다 '헉'했는데 (이병헌) 오빠가 지갑 꺼내는 척 하면서 '두 개만 주세요' 하더라. 변우석이 너무 크게 웃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민정은 "나이가 어린데 이런 개그를 좋아하냐고 했더니 '전 선배님이 너무 웃기다'며 계속 웃었다. 그래서 막 웃은 건데 사람들이 내가 오빠를 등지고 웃었다고 하더라. 그게 아니다. 오빠는 되게 웃긴 이야기를 하고 일부러 자기는 안 웃고 정색하고 있었던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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