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며 팬 콘서트 투어 규모를 확장한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팬 콘서트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가 오는 9월 12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와 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추가 개최된다. 이로써 트레저는 총 10개 도시, 22회차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됐다.
![트레저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07236315cba5e.jpg)
YG 측은 "팬 여러분의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라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트레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투어의 출발을 알렸다. 이들은 오는 8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7개 도시, 17회차 규모의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자체 프로듀싱 능력과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내세워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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