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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갤럭시 이적설 이어 장재현 '뱀피르' 출연? "확정된 것 없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갤럭시 이적설부터 차기작까지, 유아인이 영화로 돌아올 수 있을까.

3일 마이데일리는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Vampire)'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배급사인 NEW 측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아직 확정된 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지난 12월 한 차례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설이 나왔지만, 소속사와 배급사 모두 "결정 된 것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유아인이 '뱀피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재현 감독의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한국형 오컬트 장르의 성공 이후 또 한 번의 세계관 확장을 예고하는 작품으로, '파묘' 이후 최고 기대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유아인은 뱀파이어 헌터 역할로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UAA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유아인은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 송강호,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된 회사로, 최근 류준열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 가운데 유아인이 수십억의 계약금을 받고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향한다고 알려지면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 그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확정 후 자숙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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