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정규 2집 'Gongbu(공부)'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3일 소속사 CAM에 따르면 바밍타이거가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Gongbu'가 미국 공영라디오 NPR 뮤직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에 선정됐다. 전 세계를 통틀어 올해를 대표하는 추천작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바밍타이거 앨범 커버 이미지 [사진=CAM]](https://image.inews24.com/v1/9849286164b9e3.jpg)
NPR 뮤직은 이 앨범에 대해 "한국어를 몰라도 빠져들 수 있는 대담한 사운드와 리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라며 "꿈을 연구하는 가상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콘셉트가 어우러져 올해 가장 인상적인 앨범 가운데 하나"라고 호평했다.
이와 함께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수록곡 'Keep On(킵 온)'을 조명했으며, 영국 클래시 매거진(Clash Magazine)과 디 업커밍(The Upcoming) 등도 각각 평점 9점(10점 만점)과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극찬했다. 이 외에도 얼터너티브 프레스, 원더랜드 등 유력 매체들과 호주 공영방송 ABC 등이 바밍타이거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바밍타이거는 2018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오터너티브 K팝 그룹이자 멀티플랫폼 음악 컬렉티브다. 음악가부터 비주얼 디렉터까지 다양한 분야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힙합과 알앤비, 실험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과 파격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글로벌 인디 음악 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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