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준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영은 유재석과의 인연을 전하며 "방송에서 한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10년 전에 유재석 선배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63124c1216a27.jpg)
유재석은 놀라며 "언제였냐"고 물었고, 이준영은 "예전에 배우 성룡 선배님 회사에 있었는데 성룡 선배님이 '런닝맨'에 출연하신 적이 있다. 그때 회사 연습생들이 현장에 구경을 갔고, 그 중에 나도 있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4d07c38b7d5bd.jpg)
이에 유재석은 "동대문에서 촬영할 때 아니냐. 그때 연습생들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었냐"고 말했고. 이준영은 "그때 다른 분들은 와서 인사만 하셨는데, 유재석 선배님은 한명 한명 다 안아주셨다. 이름도 모르는데 '응원할게 꼭 보자'고 하시더라. 그때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사람 인연이라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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