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결혼한다. 김나희의 예비신랑은 남주혁을 닮은 잘생긴 외모의 IT업계 종사자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측은 12일 3부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나희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가수 김나희가 8월 결혼한다. [사진=TV조선]](https://image.inews24.com/v1/505ccc050952b6.jpg)
김나희는 "올해 결혼한다. 8월에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잘생겼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또 김나희는 "주변에서는 배우 남주혁 닮았다고 그런다. 저는 잘 모르겠다"는 너스레와 함께 예비 신랑을 자랑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5위 출신 트로트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한 김나희는 과거 개그맨 김학래의 30대 훈남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에 나서며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예선에서 김나희는 "(김동영 씨가)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한데, 인연이 따로 있나 보다"라고 불발된 소개팅 후기를 전한 바 있다. 그리고 그의 말처럼 진짜 인연을 만나 8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김나희의 러브스토리와 결혼 발표는 오는 7월 1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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