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1년 만의 영화 '군체'로 이룬 의미 있는 수상이다.
배급사 쇼박스와 전지현 소속사
PEACHY에 따르면 전지현은 제25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YAFF)에서 Extraordinary Star Asia Award를 수상했다.
![배우 전지현이 '군체'로 제25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3440e060474d55.jpg)
해당 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쇼박스 측은 "NYAFF 최고 권위 상, 한국 여배우 최초 수상의 순간"이라고 알렸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는 아시아 영화 축제다. '군체'는 해당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연상호 감독과 주연 배우인 전지현이 영화제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해 열연했다. 전지현은 '군체'에서 권세정 박사 역을 맡아 생존자의 리더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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