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티파니 영이 깜짝 지원사격을 해준 박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주연배우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연습할 때 전화를 받는 장면은 늘 상상만 했다. 때론 양정웅 연출님이, 또 때론 음악감독님이 바비 역할을 대신 해주셨다"라면서 "진짜 바비가 나올줄 몰라서 너무 놀랐다"고 했다.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퍼시픽뮤직그룹 주식회사 (PACIFIC MUSIC GROUP Ltd.)]](https://image.inews24.com/v1/8656a65cda8d53.jpg)
박진영은 2022년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에서 유바비 역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박진영은 뮤지컬로 재탄생한 '유미의 세포들'을 위해 영상통화 장면으로 매회 깜짝 출연 중이다.
티파니영은 "매회 관객들이 유바비 대리님과 함께 영상통화를 하는 기분이다.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눈여겨 보는 후배는 갓세븐!"이라고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뷰의 인기 웹툰을 무대화한 작품. 내 안의 수많은 '나'를 일깨워준 세포들의 유쾌한 에너지와 가슴을 울리는 뭉클한 감동을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티파니 영은 김예원과 함께 유미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이어 유미세계의 절대법칙 '프라임 세포' 사랑세포(김소향 유리아 분), 미스터리한 견습 세포 109세포(최재림, 정택운 분)가 활약한다.
8월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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