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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신곡 ‘서울 깍쟁이’ 안무 회의 공개…투어스처럼 대박 날까


유튜브 통해 안무 연습실 비하인드 전해…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 예고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가수 두리가 이달 발매 예정인 트로트 신곡 ‘서울 깍쟁이’의 안무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두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두리의 삼중생활’에 신곡 안무 구상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신곡에 대한 안무가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포인트 안무를 구상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은 두리의 모습이 담겼다.

가수 두리(가운데)가 안무팀과 신곡 ‘서울 깍쟁이’의 포인트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두리 유튜브]

안무 단장과 부단장은 노래를 처음 들은 뒤 “멜로디가 귀에 잘 감기고 가사에 먹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며 행사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두리는 “나 진짜 이 노래 잘돼야 되거든요. 나 해외로 떠나야 돼”라며 신곡 흥행을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가수 두리(오른쪽)가 안무 관계자와 신곡 ‘서울 깍쟁이’의 안무 구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두리 유튜브]

이어 본격적인 안무 구상 회의가 진행됐다.

두리는 “할 수 있잖아. 우리 하루 만에도 안무가 나왔었잖아”라며 안무팀을 독려했다.

이번 신곡의 포인트 안무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를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멋있는 동작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후렴구 ‘눈엔 서울 깍쟁이’에 들어갈 포인트 안무를 두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갔다.

두리는 마이크를 잡고 엉덩이를 가볍게 흔드는 동작과 양손을 귀 옆으로 올리는 일명 ‘원숭이 춤’을 제안하며 안무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두리는 “투어스가 이번에 대박 났잖아. 따라 하기가 쉬워서 대박 난 것 아니냐”며 “우리도 그런 식으로 가면 되겠다. ‘서울 깍쟁이’도 그렇게 뜨겠지”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귀 뒤로 머리를 넘기거나 몸을 좌우로 가볍게 흔드는 동작 등 다양한 안무 스포일러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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